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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07 18:37
    No. 1

    검의를 깨달으려 노력하는 은거기인의 분위기가 확.....풍긴다는...ㅡ_ㅡ;;;
    부디 성공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07 18:38
    No. 2

    가입과 첫글 남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7 18:41
    No. 3

    검은 언제나 되었다 싶을 때 안되는 것 이라...
    글쎄, 다른 일들 모두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언가의 도(道)를 깨우친다는 것, 도는 모두 한 곳에서 만나다는 것.
    이 아닐까...^.^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18:41
    No. 4

    공부도 도닦는거지..-_-;; 아마? 공부의 의미를 더 파고들어가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수있을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총귀봉신
    작성일
    03.09.07 18:41
    No. 5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7 18:42
    No. 6

    아 그리고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18:43
    No. 7

    결국검도..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_- 자아를 실현해간다는것..자기 자신을 찾는것만큼..인간에게 중요한 도는 없겠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총귀봉신
    작성일
    03.09.07 18:44
    No. 8

    반갑습니다.
    제가 많이 게일러서 많이 볼수 있을지...
    그러나 컴터 키면 잊지 않고 들르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18:44
    No. 9

    저도 반가워용;; -_-a 버들이 눈독들이지 마세요 푸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18:48
    No. 10

    ↑↑↑ 모두한테 하는말이에요~ㅋ 임자 있다구용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07 18:53
    No. 11

    검광님 사진 보고프당......
    과연 얼굴로는 누가 더 꿀릴 것인가.......
    웬만큼 잘 생기시지 않고서는 버들 누님보다야...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19:04
    No. 12

    저 못생겼어요~푸힛 ^^ 그래도 버들이가 좋다면야~푸하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7 19:12
    No. 13

    왜 이리 수선이야 이 아저씨가 정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07 19:28
    No. 14

    劍27개 맞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9.07 19:59
    No. 15

    반가워요~ ^ ^
    언젠가는 호신용&정신수양삼아
    무도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기왕 배울거 우리나라의
    무예중 택견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 넘실넘실 거리는 춤사위같은
    움직임에 공격할때는 전광석화처럼...
    그 부드러움속의 강함이란...
    그리고 타격기외에도 꺽고 잡아채고
    걸어서 넘어뜨리는등 상대방을 위하는
    기술도 많고 왠지 君子다운 무도라고
    제 어줍잖은 견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는 태권도를
    다녔지만 빨간띠까지 따고 그후 집안형편상 그만 두었는데
    가끔 그때가 생각나고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7 20:05
    No. 16

    저.......경지는 신검합일(身劍合一)에 경지군요........
    그럼....상대는 심검의 경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7 20:09
    No. 17

    검이란 검인거죠. -_-;;; 쿨럭..

    사실 여러가지 무협소설에서 검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봉신님의 글을 보니까 다시한번 생각이 나는군요.

    어쨌든간에.. 앞으로 고무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가입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마
    작성일
    03.09.07 20:41
    No. 18

    저는 검도 안배웠습니다 ㅡ_ㅡ;
    무협소설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생각^ㅡ^ㅋ;;
    검이 몸이라는 생각은 틀리지요~
    평생 검을 닦고 득도의 길을 가시려면 검을 몸처럼 생각하셔야겠지만
    그러면 주변의 사람들이 무서워 하지요 ㅡ_ㅡ;(미친사람으로 봅니닷)
    겉에서 검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검에 대한 깨달음 보다는 좀 더 빠르게 좀 더 날카롭게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검에 대한 깨달음을 생각하시는것은 무협소설의 영향이라고 보는데요~
    음 그냥 허접한 글이였습니다 ㅡ_ㅡ;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집 근처에 어두운 골목이 많아서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9.07 21:24
    No. 19

    검이여....
    덥벼라!!!
    나는야!!刀
    검이여!!오너라!!
    영혼한 적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07 22:21
    No. 20

    제목이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劍1
    작성일
    03.09.08 00:02
    No. 21

    저를 누가 애타게 찾죠?
    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8 08:09
    No. 22

    훔..... 전 이제 검도 한지 2년조금 넘음 ^^;;

    그래도 여전히 힘드네요 ㅠ.ㅠ

    8년 10년이상되신 고수분든 하시는걸보면

    감탄사밖에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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