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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8 05:43
    No. 1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9.08 09:19
    No. 2

    아...정말 잔잔한 감동이 몰려오는군요... ㅜ.ㅜ
    학교가야 되는데 이게 뭐야...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08 11:25
    No. 3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14:02
    No. 4

    이거 봤던 것 같은데....여기가 아니 었나???
    이게 실화가 아니었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08 14:33
    No. 5

    ㅠ-ㅠ
    할말이 안 나옵니다.
    괜히 가슴이 붉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8 15:12
    No. 6

    슬퍼요..너무 슬퍼요...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9.08 16:02
    No. 7

    제가 요즘에 많이 울고 싶었나 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

    장애라...누구나 장애는 있습니다.
    저두 있구요...다만 그것이 보이는 장애이든
    안 보이는 장애이든...

    그리고 요즘 철 없는 어른들에게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자식 교육들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왕따서부터 위의 이야기까지 모두 부모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아직 미혼이라 부모의 심정을 아직 모르긴 합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이안
    작성일
    03.09.08 21:25
    No. 8

    제발 이건 실화가 아니다
    누가 꾸며낸 예기다 라고 말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16 21:50
    No. 9

    아..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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