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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7 20:53
    No. 1

    첫째, 둘째, 셋째!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으하하하하!^^
    단지...... 둘째에서....... 젊은 여자 혹은 그다지 친하지 않은 여자친구, 여자후배, 여자선배들의 눈은 똑바로 직시하지 못하겠더군요 ㅠ_ㅠ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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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7 20:57
    No. 2

    저랑 반대군요..
    전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일단 호감이 가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습관이 있어서 오해를 종종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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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ave fun
    작성일
    03.09.07 20:58
    No. 3

    좋은글 감사합니다,
    헤.. 저도 눈을 잘 못맞춰요 친한사람 빼고는 눈맞추기가 힘들더군요.
    왠지 뻘쭘~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7 20:59
    No. 4

    전 다섯가지 다 만족 하는거 같은데 -_-;; 이상하네요..혹시 내가 모르는 부족함이? 아니면 저혼자의 착각일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7 21:01
    No. 5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쑥스러움을 많이 타긴 하지만..

    남의 앞에 서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 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훈련받았거든요. (앗.. 이상한 상상은 그만..!!)

    그래서 이제.. 학교나 교회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할때..

    누구보다 자신있게 한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9.07 21:09
    No. 6

    좋은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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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07 21:42
    No. 7

    저에게 셋째번 조건은 너무 어렵군요....
    그래요, 저 달팽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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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7 21:48
    No. 8

    하하..소예님은 여유롭기 대문이 아닌가요?
    대문?? ☞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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