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사랑이라 하면 -_-;; 7년전에 KBS에서 최수종,배용준,이승연이 열연한 미니시리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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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첫사람은 방영 첫주부터 마지막까지 시청률 1위의 기염을 토했지요.
드라마는 1회를 중후반까지 보다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접었으니 할 말이 없지만... 그 드라마 음악은 좋던데요, 어떻하죠~ 내 심장이 고장 났나봐~ [맞나?] 이 부분 절정이던데...;; 유리구두, 대망까지는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포진했었지만 그 이후로는 연기력을 검증받지 않은 신인들을 많이 내보내 별로 좋아보여 그 시간대 드라마를 접은 저라지요;;
첫사랑 정말 싨습니다. 스토리가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요. 분명히 아내가 있는 신성우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좋아하다니요? 그것도 일자머리의 소녀를!!! 어째서--+ 세자가 불쌍해요.
조현재...안드레아; 그 뭐시냐...MBC드라마에서 수애누님을 뿌리치고 이탈리아가서 수사가 된 뒤로 싫어합니다-_-; [이이...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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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신성우 자체가..........싫어요......노래부를때는 정말로 무지 좋아했는데..........ㅠ.ㅠ ....성우형님 그 곳은 형님이 계실 곳이 아닙니다....어서 돌아 오세요~~~~~!!!!!!
사랑은 이별보다 아픈 것이다..... 첫사랑을 보면서 이해가 조금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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