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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08 01:20
    No. 1

    ㅋㅋ 저도... 방귀소리...

    정 말 잼 있 었 습 니 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8 02:59
    No. 2

    (댓글) 다나바라.... 다나바라.......다나바라...... (탕~타타타타타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8 04:30
    No. 3

    ㅋㅋㅋ 한글나라님께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8 05:33
    No. 4

    헉 이야심한 시간에 안주무시고...

    한국은 월요일일텐데

    학교가시기 힘들지 않으신가요 ^^;;

    아니면 벌서 일어나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8 07:43
    No. 5

    음.. 비슷한 유머가 또 있죠.

    한 여자가 방귀를 뀌고싶었어요.
    하지만 그 곳은 전철이었죠.
    근데 클래식이 전철을 가득 메우는겁니다.
    왜 그..
    빠방!~ 빠방!~
    관악기가 나올때마다 뀌기로 했죠.

    뿡뿡뿡뿡뿡....

    그 여자는 매우 시원했는데 주변에서 모두 자기를 보는겝니다..





    알고보니 이어폰으로 혼자서 듣고있었다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14:00
    No. 6

    맞선 제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유머 였는데......크크크....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8 16:51
    No. 7

    아마 그 클래식이 -_- 베토벤의 운명이었죠? 그래서 따다다단~하는데 뿌바바바방~하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9.08 17:17
    No. 8

    남자의 몸값이 120원 밖에 안되다니 ㅡㅡ 충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리슈
    작성일
    03.09.09 11:46
    No. 9

    흠.. 요새 고추값 오르지 않았나요. 올라봤자인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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