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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9.06 23:34
    No. 1

    올만에 들와서 헛짓한번하고 갑니다.
    군대 있을때 들었던 야그인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서리 그냥 비슷하게 써본건데...
    워낙에 글솜씨가 없다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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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06 23:37
    No. 2

    -_-;; 부딪쳐서 소가 튕겨져 나간건 아니겠죠;;? -_- 속아넘어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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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가류운
    작성일
    03.09.07 08:21
    No. 3

    ㅋ 이거 70년대 말경 유행하던 속아넘어갔다=소가넘어갔다. 입니다.
    여러 종류의 이야기가 있지요. 백혈병 시리즈도 있고 재생불량성빈혈
    도 있고 화장품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때 여자들을 상대로 이 이야기를
    하면 처음에는 처절한 사랑 이야기에 울다가 나중에 다 알고는 많이들
    웃었었습니다. 이게 발전해서 다른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인게
    '니가 범인이지?' 하는 시리즈도 있었습니다. ^^
    오랫만에 보는 거라 정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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