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어느책에서 읽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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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이런 설화가.......있었을 줄이야........
이럤구만..;;
이걸 어떻게 믿지 -_-?
그냥 믿으시라는 말밖에..;;; 믿습니다! ㅡㅡ;
허....참..
쿨럭.. 저 부인의 지혜를 칭찬해야 할지.. -_-;;; 탄식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저런 난세에 아무리 여자의 몸으로 정조를 지키기는 상당히 요원한 일이 아닌감?? 남편을 위해 평생에 딱 한번 저런거라면 용서하고않하고 할거없이 걍 덮어두고 없었던일로 지나가면 되는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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