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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작 한국인은 자신의 나라와 역사에는 관심없으면서도

자신이 동경하는 일본이나 미국 유럽쪽을 연구하죠

남을 먼저 알기전에 자신의 나라에 대해 잘알고 연구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솔직히 말해 우리나라 글자는 한글은 아침문자 라고 해서 아침에 배울수 있는 문자라고들 하지요

체계적이고 과학적 입니다.

영어 일어 같은건 상대가 안됩니다

하지만 한글은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려워 지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남을 알기전에 자신을 더 알고 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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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어렵지 않습니다. 깊이 팔 수록 어려워 지는 것은 '한국어' 쪽이겠지요. 아마도 한국어의 SOV 언어와 교착어적인 특성이 SVO 굴절어권의 서구인들에게는 쉽게 적응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한글은 정말 과학적이고, 외국인도 빠르면 한시간만에 배울 수 있는 멋진 문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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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중3이 뭘 알겠습니까 더 알아서 고고학쪽이나 전공 해야지요 -_-

공부는 못하는게 -_-;; 뭐 저딴것만 알아서 생활중입니다;;

역시 이건 독서의 힘입니다 -_-

일년에 책 300권 정도 읽으니 모르고 싶어도 다 알게 됩니다 -_-;;

그리고 하루에 책 한권씩 읽는데 65일은 쉬는날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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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공부하세요.
ㅡ,ㅡ;;
아니면 폐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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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모르는건 거의 없습니다만..

프로그레밍 이라면 c 쪽을 배우다가 그만 뒀지요

원체 수학적이라 -_- 전 수학을 못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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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근데 게임도 폐인도 일본이 훨씬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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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쪽은 대게 콘솔 폐인들이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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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우리나라에서 내새울꺼요???
많지요.!!!!!!!!!!!!!!!
한글이 많다지만.
오만상의 인간상.
저는 우리나라에서 뭘 배우냐 하면
사람을 보고 배우라 하고 싶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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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인의 질문은,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학문적으로' 배워갈만 한 것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사람을 보고 배우라는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나 할 수 있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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