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는 매년 없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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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예 없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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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저희도 그냥 없다는..ㅡㅡ;
저희집도 요즘엔 한산~한 편 입니다. 정말 예전만큼 식구가 많이 모이지도 않고, 금방 뿔뿔이 흩어져 버리더군요. 뭐 저또한 마찬가지로 친척들과 어울리긴 보단 제 일 하느라 바쁘고... 어쩐지 그저 형식적인 명절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전 이틀동안 혼자있었는데,ㅋㅋ
저희 집도 항상 썰렁한듯... 어서 커서 결혼 하는 수 밖에 없네요..ㅋㅋ
저는 그냥 혼자 방문.. 순회중입니다..ㅠㅠ.. 근데 지금 내가 왜 여기 있지...((( "_)<------ 요거 흑저가 만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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