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같이가요..흐느적..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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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뱅자언니, 같이 도성님 암살하러 갈까요?
휴지로 눈물을 닦아요. 나도 좀 때주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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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야.....
허걱, 가영님 그런 위험한 말씀을.... 그럼 저는.... 이히히히... 줄행랑.... 후다다닥-
으 ㅡ_ㅡ 이제 남은것은 삼행시인가요 ㅡ_ㅡ??;; 운영진분들께 뇌물을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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