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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나온거 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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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런 말은 한 적이 있습니다.

'희준 님스럽다'라는 말을, '몹시 바보같고 어이없는 일'에 대해 형용사적인 용법으로 쓴 적은 있지요.

ex)
> 만약 하이든이 '소나타의 확장된 형식으로서의 교향곡'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 모짜르트의 교향곡들을 감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럽의 소프트웨어 특허 어쩌고 하는 법률에 대한 반대운동 설명 中)

(메신저 대화 中)
chatmate : 이건 정말 희준 님 스런 번역이야. 한마디로 무뇌하다는 말이지. 특허 및 저작권은 사물에 대한 '소유권'과는 발생부터 다른 개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만료 기한이 있잖아. 저 말이 맞다면, 모짜르트가 저작권을 가진 곡을 우리는 아무도 연주하고 레코딩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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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역의 원문에는 그냥 '트러블'로 나와있습니다. 모짜르트는'라이센싱을 해야 했거나, 특허권 만료를 기다려야 하는 등의 "곤란함"을 겪었을 것'이라고 유동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지요.

아무튼, 제가 번역은 비난했지만 유럽 쪽에서 무척 터무니없는 법률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모양입니다.

앗, 쓸데없는 이야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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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일이군요.. 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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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희준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물론 좋아하지도 않죠.
챗매이트님 처럼 언행만 주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H.O.T 적에 문희준을 가장 좋아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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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 문희준이 왜 안티대상이 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그동안의 댓글들을 보며 분석한 건... 건방지게 지가 롹을 하네?, 말을 건방지게 한다, 생각없는 인간이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말은 좀 더듬었지만 대체로 좋은 말 하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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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로드 쿨인가...대구에서 하는거 있습니다.
거기서 무슨 빌보드12주가 어쩌고 저쩌고...어이없음.
몸을 흔드는거는 왜이리 어설픈지...
글고 우리가 지넘 무뇌충으로 표현한거랑 뮤비에 네티즌을 괴물로 표현한거랑 뭐가다른지 몰것음.
한 삼천만이 고소를 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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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의 팬으로써 문희준,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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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언제 그 친구가 서태지를 존경한다고 언급한 적 있나요? 글쎄...속내는 모르겠지만 요즈음 제가 보기엔 애써 서태지를 흉내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어쨌든 별루 괜찮은 모양새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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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까먹었군..
서태지 왈,"충아, 보다 예를 갖추고 보다 진지한 자세로서 음악에 매진토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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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란 걸 모르고 그냥 막 깝치고 다니니 욕을 먹는 문 군...-_-a
뭘 알고나 말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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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씨, 같이 한국 락을 이끌어 갑시다.

레드 제플린이 누구죠?

오늘은 오이 3개 밖에 안먹었습니다.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뷁~~~ 쑤꾸림~~!! 저의 실력을 안정하지 않으려는 자들에게 더 크게!!

여러 분들만이 롹! 매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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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들고 컴백 했을 때,


앞으로 롹 대중화에 더욱 힘을 쓰겠습니다.

롹은 역시 힘든 음악이군요. 이번에 차도 팔았습니다.

롹을 하는 우리 모두 너무 "우리들 만의 음악"이라고 고집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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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준?...문, 회, 충??...무, 뇌, 충???
끄덕끄덕...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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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 관심이 없으므로 문희준이 뭐가되든 상관은 안하는데...

물론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근데 가끔보면 너무 비인격적인 말씀을 하시는분도 있는것 같더군요

그런거 볼때면 놀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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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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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신동엽이 진행하는 해피투게더에서
"향숙이" 흉내 내는거 보고 놀랬음 ㅡㅡ; 그렇게 똑같다니....허허..;;
하지만 왠지 김경호의 카리스마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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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수 밖에 없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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