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뭔 말인지.... 레슬링 용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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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레슬링 용어에요 -_-; 오늘 봉봉에서 레슬링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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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 아닙니까?
봉봉은 코흘리개 시절 타던 그 뭐시냐...외발스프링기계(?)를 말하고, 방방이 맞는 듯 하네요. 이게 아직도 있다니ㅡㅡ+ 멋진 친구들이군요^^;;
저희 동네는 '퐁퐁' ~_~
오옷! 저희동네도 퐁퐁! 봉봉이래서 순간 당황..^^;
가영이네 학교 뒷산에도 방방 있다는-_-; 친구들이랑 자주 가서 뛰었었는데, 한번은 잘못 뛰어서 방방 위에서 그대로 튕겨나가서 치마 찢어진 이후로 다시는 안 갑니다-_-; (그날, 결국 체육복 바지를 입고 산을 내려왔습니다-_-;)
아.. 저희 학교쪽에도 있는데.. 여태까지 한번도 타본 일이 없습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요.. ^^ "아저씨..!! 여기 500원이요."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 쪽팔려서 안간다는....;; 근데 퐁퐁 아닌가??
맞습니다 저희동네도 퐁퐁으로 통합니다. 중학교 이후로는 타본일이 없는데 아 아련한 초등학교 시절이란 ㅡㅡㅋ p.s 아마 이름은 지역마다 다른 듯 합니다. -_-;
오오..ㅠㅡㅠ....봉봉이...타보고십어!! 요줌은없어서....그립다... 옜날이여~~~
오오오 F5~ 그거 무식한넘꺼 필살긴데~ 그나저나 요즘 로우나 스맥다운 벨로시티에 제프 하디 안나오던데.... 짤렸나요? 매트 하디는 자주 보이던데...;; 제프하디의 허리 흔들기가 보고싶어라....;; 그리고 스피어보다는 고어가 더 강력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라이노가 고어 쓰면 다 날라가던데...;;
옛적의 저희 동네에서는 방방^^
우리동네에서는 실종된 방방;;
봉봉이 아니라 콩콩입니다. 콩콩 2층에서 뛰어내려서 다리 부러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오르는 군요. ㅠㅜ 아 그시절 그립도다.
어라 우리는 봉봉이라고 하는데 -_-
하하하. 맞아요. 스카이 콩콩~! 이거 타면서 팔이 부러진 확실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 옆집 페인트가게로 쓰러져 온몸에 뭔가를 뒤집어 썼던 기억도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좋군요. 잠시 옛 추억에 빠져듭니다.
패다그리 ㅡ.ㅡ;; 츄플H 기술 이름이 맞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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