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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05 21:56
    No. 1

    컥... 그 민망한 춤을 추라고?! 차라리 제끼십시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05 21:58
    No. 2

    그래두...어쩔수 없죠..20점짜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05 21:58
    No. 3

    안양방송 보니… 참으로 민망한 청년체조가 방송중이더군요.

    그냥 대충 국민체조를 변형시켜 보세용-_-
    중간에 팔 하늘로 뻗고 머리 흔들면서 엉덩이 흔드는 거 넣고.
    기마자세도 넣고 엉덩이 앞뒤로 흔드세요.

    모티브가 뭐냐고 물으시면, 저 먼 만주땅을 달리던 광개토 대왕님처럼 남아의 기상을 드높이는 체조라고 제끼시구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05 21:59
    No. 4

    안하면 최하점인

    12점...

    얼마나 괴로운지..

    시험은 담주 월요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05 22:02
    No. 5

    처음엔 머리를 좌우로
    그리고 두번째는 다리를 흔들고
    마지막에는 조금은 부끄러워도
    엉덩이를 YO YO Come on 해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5 22:04
    No. 6

    헉....... 저 같으면.........안.합.니.다. ㅎㅎ
    차라리.. 자 엉덩이의 안무를 베끼시는 게 어떨가요?
    안 하는 것보다 낳을 거고... 그게 차라리 덜 쪽팔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05 22:06
    No. 7

    그러니까.

    오늘 모인 조원중 저를 포함한 4명이 연습하는데

    제가 창작하자니까. 귀찮다며..

    모두들.. 자엉덩이를 안무를 싹 배껴서 연습을 했다니까요.

    민망한 부분은 싹 바꾸고.

    그래도 상당히 민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05 22:09
    No. 8

    저희는 야인시대 안무했죠

    태권도배운녀석이 김두환,쌍칼,시라소니 역을 맡고
    저는 -_-;;; 꼬붕역할을 했답니다(너무 암울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동산
    작성일
    03.09.05 23:46
    No. 9

    에잉.. 나 중학교때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 이렇게 말하니까 내가 무척 늙은거 같다는)
    요새 중학생들은 불편하겠네요, 저는 연합고사 시절이라서 내신 거의 신경 안 쓰고 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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