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허허허...기갑부대(?)맞나...거기가면 탱크사가야되나..-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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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수함 사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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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춘천 102보라... 비 맞고 감자탕 한 그릇 먹으며 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_-;;; 이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저도 K-2 하나 선물로 주시죠. 추석 선물로.. K-1 종합 선물세트.. K-1, 탄창 -_-;;; 탄약.. 쿨럭..
저도 아는 형이 총사가라고 하더군요....깜빡잊고 안사가면 병장들한테 다굴맞은다음에 PX가서 총 사오라고 한답니다.그래서 그냥 공구해서 사갈까 생각중이에요..역시 위에 글의 댓글처럼 패키지 로 사는게 싸게 먹힌다는군요..근데 PX에서는 세금이 면제되기때문에 싸게 판다는군요..그래서 가서다구리맞구 싸게 살까 생각중..푸하하하
((((((((((((((((((둥.둥.둥)))))))))))))) ㅋㅋㅋㅋ
ㅋㅋ 한때 이런 유머가 많이 유행했었죠..-_-
도대체 이게 왜 유머지?-_- 난 이해를 못하겠다..-_- 총 사오라는게 글케 웃긴거예요?
흠.. 전 주변 완구점가서 K-2 사들고 간 뒤 몰래 바꿔치기 할 생각입니다.
이건 언제때 개그인지^^;; 다시 봐도 훗.
대략 저기위에서 [사이버수사대 여러분들을 총포 암거래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가 제가 옛날에 쓴글이었죠..........젤 재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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