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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두근두근이쥐... 그래서 우웨에에~~엑 이쥐;;;
목소리가 밝고 영롱한게 참으로 많은량의 버터를
목구멍에 처넣으셨습니다그려;;;
mtv. 채널브이, 엠넷등을 보다가 가끔씩 문군의 뮤비를 보고 들은적이
있는데(채널을 바로 돌린다...)지금 이 목소리 진짠가??
한번도 노래않하는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한것같아서...
진짜가 아니길 빌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 갈 길로 가면되는데 더이상 욕하기도 싫습니다...
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봤는데 팬클럽들이 문군생일이라고 각종 귀금속과
메이커들을 선물한 목록이라며 올린 글이 있는데(편지도 같이 있지만
귀버릴까봐 생략;;;)전부합해서 한몇백만원대의 금액이 나오더군요;;;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좋은 선물을 하면서 지들 아버지,어머니
,형제들한테는 양말한켤레라도 사다드린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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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문군이 누구죠??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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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무뇌충을 말하는 건가요????
다시 들어봐도 무뇌충 목소리는 아닌 듯 싶은데...
흠냥....ㅡㅡ^제가 착각 하구 있는건가요??흠냥...
ㅋ//ㅡㅡ^솔직히 저번에 무뇌충 콘서트 하는 거
본 적 있는데......이런 표현 참 모 하지만
정말 눈이 썩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 무슨 신이나 되는양 정말 오만하더군요...
실력도 없는 주제에...킁킁...에효...더 쓰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 것같아 그만 씁니다..
뭐...그렇게 살다 죽겠죠....
쩝.....
ㅡㅡ^좋은 하루 보내시길..
p.s.ㅡㅡ^설마 여기 무뇌충 팬 있는 건 아니겠죠?
있으면 곤란한데....테러 당하면 어떻게..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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