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마음이라...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이란 정말로 가슴아프도록 감사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알수는 잇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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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는 아직 고딩이라 철은 없지만, 건달님 얘기 듣고 부모님의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버지의 마음....아버지가 되어보니깐 조금은 알겠더군요.... 그돈으로 아버님 박카스나 컨디션 사다 드리면 무지무지 좋아하시는데.... 어머니랑 밤새 우리 아들이 다컸네...뭐 전에는 어쩌구 저쩌구...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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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아쉽게도 제 얘기가 아니였습니다. 저도 읽어보구서 좋은 글인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컥! --;
제 나이 23살 우리 아버지의 술주정 비슷하게 한 것도 본 적이 없군요.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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