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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08 23:23
    No. 1

    ....아버지의 마음이라...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이란 정말로 가슴아프도록 감사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알수는 잇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1.08 23:30
    No. 2

    그래요... 저는 아직 고딩이라 철은 없지만, 건달님 얘기 듣고 부모님의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8 23:40
    No. 3

    아버지의 마음....아버지가 되어보니깐 조금은 알겠더군요....
    그돈으로 아버님 박카스나 컨디션 사다 드리면 무지무지 좋아하시는데....
    어머니랑 밤새 우리 아들이 다컸네...뭐 전에는 어쩌구 저쩌구...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09 00:16
    No. 4

    흠냐~ 아쉽게도 제 얘기가 아니였습니다.
    저도 읽어보구서 좋은 글인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2.11.09 08:10
    No. 5
  • 작성자
    천공무조백
    작성일
    02.11.09 18:46
    No. 6

    제 나이 23살 우리 아버지의 술주정 비슷하게 한 것도 본 적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8:50
    No. 7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11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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