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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9.01 18:35
    No. 1

    허억....ㅠ_ㅠ
    힘내세요. ㅠ_ㅠ
    무관심은............싫어요~~~ 털썩..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9.01 18:40
    No. 2

    커헉.. 풀~~썩....

    가끔 반항을 해 보십시오.

    전 생일날 미역국 안해준다고 구박했다가

    울 마눌님 매년 제 생일날 미역국 해 줍니다.

    대신 전 마눌님 생신에 미역국과 밥과 반찬을 다 해줘야 합니다.

    미역국 얻어먹는데 해주는게 대수겠습니까?

    반항 함 하십시오 바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9.01 19:03
    No. 3

    몇일 전인가? 생일이 언제냐구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은근히 기대를 했더랬습니다. (실수했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01 19:05
    No. 4

    부러워해야 하는건가...
    안타까워해야 하는건가...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9.01 19:39
    No. 5

    우리 마눌님은 생일은 잘챙겨줍니다.
    꼬깔모자 쓰고 부르지도 못하는 생일 노래도 불러주고.
    감격 먹었는데 ㅡㅡ;;

    저는 생일날 3분미역국으로 때웟습니다.
    헤헤헤

    어쨋든 생일 이셧네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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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01 23:10
    No. 6

    -_-;; 부럽... 군요.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9.02 21:34
    No. 7

    어헛...우리남푠은 모지?
    바리님은 걍 넘어가고 몽훼님은 3분미역국인데
    저는...매해 멀~~리까지 가서 한우소고기 사다가 꼬박꼬박 멱국
    끓여주구 저녁땐 남푠좋아하는 동그랑땡에 ...진수성찬 차려서
    시집식구들까지 (그래봐야 시부모님하고 도련님뿐이지만...)불러모아
    생일축하해주는데...
    결혼과동시에 저는 생일날 멱국을 먹어본적이 없다는....ㅜㅜ
    아..우째 바리님같은 남푠을 못만났던고...아혀...바리님 마눌님이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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