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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02 11:08
    No. 1

    장가를 가게되면 아쉬운 약자(?)가 맞춰 살아야 되는법..ㅜㅡ
    그래도 도시락 싸줄때가 좋은시절 이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9.02 11:26
    No. 2

    이런 이런 이런글을 보면 항상 기분이 나빠지는건 무슨 이율까요??
    좋겠다.부럽다.샘난다.화난다.열받는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9.02 13:18
    No. 3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9.02 13:29
    No. 4

    저는 입이 짧은 편인지라..
    울 마눌님 음식 할 때 무쟈게 고생합니다.
    맨날 반찬투정만 하니깐..
    어느날 소리 버럭지르더군요...

    니가 해 처먹어!
    그래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게 좋은것이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는 대로 드십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02 14:39
    No. 5

    훔..제 뒤에 산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닭살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2 17:24
    No. 6

    오랫만에 보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9.02 19:24
    No. 7

    오옷!..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지양단
    작성일
    03.09.05 23:30
    No. 8

    룰루랄라...ㅡ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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