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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크헐~;;;
저도 첨엔 이해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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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자유로워 집니다.^^***
예전에보고 감동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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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인간의 금기에 관한 욕정을 그린 "근친"류 인 줄 알았소
올려주신 님에게 참 감사하오, 잘 보고 갑니다.

요즈음 성인싸이트의 화두가 "아줌마와 근친"인 듯 하오
인간의 유희가 어디까지 갈 지 참 걱정입니다.
이러다간 조만간에 우리나라 근친에 더 나아가 수간으로 가지 않을까?

사막에 사는 인간들은 지금도 수간을 한다고 하오..양을 상대로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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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원래 그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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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창하네요,,,본질이라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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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국어선생님이 보여주신거네요.. 하하.. 다시봐도 감동. 배경음악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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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차이.

철학시간에 보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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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 처음 접해보네요. 확실히 그렇군요. 본질을 알면 시각이 넓어지겠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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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봣던 거라....감동이 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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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노인이 너무나 많이 굶은 사람치고

체격이
근육과 살들이 굶은 사람으로는
묘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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