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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3 23:37
    No. 1

    우와...어쩜 저렇게 나랑 똑같은 언니가...(탕~^^)
    좋은 사람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3 23:40
    No. 2

    ... 버들누나. (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03 23:44
    No. 3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네요.
    기성세대들은 요즘 애들 어쩌구 저쩌구해도
    역시 학창시절은 순수와 낭만과 꿈과 정이 있네요...
    하긴...
    구석기 시대때도 요즘 애들이란 소리가 있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03 23:47
    No. 4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9.04 00:01
    No. 5

    남녀공학은 아닌가 보죠?
    전 남고를 다녀서 순간 헷갈렸습니다.
    별 희한한 사람(순화 표현^^)이 다 있네 하구요.

    보기 좋고 듣기 좋은 글입니다.
    덕분에 저의 하루도 따뜻해졌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04 00:05
    No. 6

    부러워요. 저희학교는 남고라 선배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09.04 00:22
    No. 7

    이뻐요..제가 보기엔 너무 이쁘네요..
    이 글 쓰신 님과 급우들이나 그 2학년 선배도..
    지금 기분이 *^^* 되었군요...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3.09.04 00:36
    No. 8

    좋은 사람이군요. 고교시절의 선배들을 떠올리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04 22:20
    No. 9

    잠시 착각했음.. 음.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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