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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9.04 19:30
    No. 1

    괜히 중국에 놀라운 지형들과 경치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림인들의 싸움으로 박살난 지형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멋지게 된 것입니다.

    가이드 : 이 바위는 놀랍게도 1장이나 되는 바위가 가운데가 용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데, 400년 전에 둔저와 금강대사의 싸움에서 만들어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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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4 19:42
    No. 2

    풍운이었던가?
    검에서 정말 긴 검강[검강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 나와
    싸우더군요.[누가 싸웠는지는... 잘...]
    그리고,
    둔저님 말씀에 동의 한 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9.04 19:50
    No. 3

    그리고, 15미터의 검강......
    오히려 그런게 더 어울리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강을 쓰면서 사신에서처럼 일위도강이나 허공답보도 못 쓰면 뭔가 좀 그렇지만......
    반대로 휙휙 날아다니고 강철과 바위를 부수는 고질라사촌 괴물들이 사는 무림이라면 오히려 15센티의 검강을 휘두르면 꼴불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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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9.04 20:34
    No. 4

    하하하... 둔저님의 예문...굿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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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9.04 20:57
    No. 5

    고질라 사촌이라..^^:;..멋지네요~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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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心魔
    작성일
    03.09.04 23:05
    No. 6

    둔저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제가 검강이 수십미터씩 뻗어나가는거에
    대해 글을 쓴것은 예전에 읽었던 장경님의 천산검로가 생각나서입니다.
    주인공 늑유온은 천하제일인을 다툴정도로 강자로 나오죠.
    그런데 작가님의 설정은 검강은 실전된지 100년이 넘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또한 검강을 펼치지 못했죠.
    하지만 글의 중후반 부분에 주인공이 검강을 펼치는 부분이 나옵니다.
    검끝에 솟아난 한자의 청광! 요즘의 몇장씩 되는 검강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제게 있어 그 부분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정도였습니다.
    고작 한자의 검강만으로도 절 매혹시켰던 작품이었던 천산검로와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있는 괴선의 몇장씩 뻗어가는 검강. 왠지 대조가
    되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9.05 09:10
    No. 7

    ㅡ.ㅡ;;;;허허...둔저공말쏨씨는굿..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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