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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4 23:24
    No. 1

    그거-_- 위험한건데... 자제하심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4 23:25
    No. 2

    전 실내화 양옆에다 커트칼을 박아뒀는데... 선생님한테 무지 맞았슴.. 그녀석이 14바늘 꼬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04 23:26
    No. 3

    장난 심하게 치면 클 나는데...
    그 예로 고무림의 모모군도 발톱을 빼는 사태가...
    조심하세요 도성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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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04 23:31
    No. 4

    이 일과 무관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찌께벌레 잡을라고 산에 들어갔다가 누가 버려놓은 깨진 유리에 발이 빠져 네 바늘? 정도 꼬맨 기억이 ㅡㅡ...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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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04 23:34
    No. 5

    그거 예전에는 했는데 요즈음은..

    요즘은 친구 입벌리게 해놓고는 지우개 넣는거에 재미붙였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05 00:02
    No. 6

    백아님 버들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반 놈들... 쇠궁댕이 임다.ㅋㅋ
    앉은후, 5초 정도 있어야 반응와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9.05 00:23
    No. 7

    학교에서 입벌리고 자는데 누가 바둑알 집어넣어서 삼켜버린 기억이.. ㅡ,ㅜ 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5 12:16
    No. 8

    저는 크래파스 ^^;;;;

    텁텁하더군요 ㅡㅡ;;; 기름냄세까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05 15:53
    No. 9

    뭐니뭐니해도… 설비 똥을 참기름과 설탕에 버무려 "콩자반이야." 하고 주는 재미가 가장 쏠쏠하다는.

    (토끼 똥 모양… 아시죵^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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