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그리고 책받으실분..)

고무림 회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고무림 크게 융성하고, 작가분들 필력 왕성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지시길 빕니다.

寒柏居士 頓首

꼽사리.....

제가 실시한 이벤트의 책을 받으실분께 드리는 말씀.

제가 보내드리는 책은 '알라딘'에서 발송합니다. 지난 달에는 공교롭게 알라딘이 정비중이어서 yes24로 발송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주문하면서 책들이 재고가 없는지 '주문에 3일이상 소요'라고 표기된 것들이 있었는데, 거기다 연말연시라서 배송이 매우 늦더군요. 그동안 '준비중'이었다가 어제 오후에 '포장완료'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4분만 '발송완료'라고 나왔습니다. (아직 '발송준비'중인분도 있습니다.) 거기다 또 연말연시라서 배송이 늦어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느긋이 기다려주셔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어떤분은 받으실 본명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 받으실때 혹시 혼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본인 책임인거 아시죠?)

그나마 ***시 ***구  ***동 123  이반 (버드나무 생략)님... 하면 이름 같지만...

***시 ***구 ***동 123 리얼너굴님...(허거걱!!!!! 받으실때 모친께서 졸도하실라...)

[♡.을 전하는 전서구.]

..너굴이가 누구지? 아저씨 이거 잘못온건데요~

[흑저사랑]

흠... 두 분이 문제 였군요...

^^ 본인의 책임이죠..책 못받음... 아마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헐..
설마 실명은 아니겠죠..ㅡㅡ

[신독]

^^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책 기둘릴께여....헤헤

[다라나]

허억, 실명... ㅡ.ㅡ;;

[暗影 ▦]

세...세상에....실명이라면?

\"어머니 저왔어요. \"
\"오그래. 우리 너굴이. 학교 잘 다녀왔니?\"

\"엄마 저 실습가요.\"
\"오그래, 우리이반이 잘 다녀오거라....\".ㅡㅡ;;;;

[술퍼교교주]

언젠간 오겠쥬...

기다림의 미덕 술퍼맨..

^----^ㅣ익

[유리]

어머니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는군요...흐흐

전 보내주시면 그냥 통과인데....^^

[아자자]

한백거사님 내년도 만복을 받으시길...^^

[너굴]

.........내가 미쳤어......그걸 깜빡하다니........

환장하겠네........늦게나마 밝히지만 제 이름은

이.환.희 라는 놈입니다~~

[등로]

흑흑..
거사님은 날 미워하시나바...ㅠㅠ
맨 첨에 드린 쪽지에 썼었는데..
그때도 못받았다고 하시고..ㅠㅠ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