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에서 많은 웃음을 찾았습니다. 요설님도 베푼 분들중 한 분이고요. 소문만복래라고 하죠. 많이 웃고 많이 즐거워서 만복이 저절로 들어오는 고무림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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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설 만복래, 서울은 눈이 왔어요. 눈이 온 세상에 내리듯 온 세상에 복이 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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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님, 다라나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기만복\'이가 누구래요?
한백거사님. 문밖에서 내일아침까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모두모두 만복이 키웁시다...^^
흐흐흐..다들 만복이가 새해에는 집안에 찿아오실겁니다..^^
저.. 진짜 모르겠는데요. 만복이 萬福 맞나요? 맞다면 모두 만복이 챙기세요 ^^
聖地巡例 中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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