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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31 14:12
    No. 1

    피일~~승!!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31 14:13
    No. 2

    앗! 아니라는군요.
    양(羊)이래요. (ㅠㅠ) 양...해...






    누가 말이라고 그런겨? 너여?
    일루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31 14:26
    No. 3

    야자수는 어디로 가구 소낭구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31 14:27
    No. 4

    내 년이 계미년이죠. 癸.未.年.
    미는 말이 아니라 양이죠.....^^

    진용님....저희 웃낄려구 그러시는 거죠...?
    에에이.....별루 안 웃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31 14:40
    No. 5

    진용님 소낭구가 더 멋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4:46
    No. 6

    음...진용님 \'양해\'를 구합니다. 술퍼맨님 202 댓글신공 주화입마 직전에 다라나님이랑 호접몽님이 추궁과혈을 해주셔서 무사히 마치고 이제 집에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귀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4:48
    No. 7

    진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31 14:53
    No. 8

    암영님 제가 모르고 203에 댓글을 남겼네요..ㅡㅡ
    지우자니 내공이 아깝고...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31 14:58
    No. 9

    저는 암영님 땜시 주루룩 밀린 후에 포기해 버렸쥐요...ㅠㅠ
    그예 202를 채웠구만요....정말...무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2.12.31 21:34
    No. 10

    진용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42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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