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실제 상황하고 댓글하고 차이가 많이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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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강량...이 얼마나 친숙한 이름입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워낙 고물컴이라 포기 상탭니다만...꼭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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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완벽한 타이밍 잡았는데... 다시 강호정담에 연습하면 혼나려냐....
흠..나도 연습이나 해볼까나..저녁에...ㅡㅡ;
경험인데요 아마 그시간대에는 트래픽이 심해서 연습이 필요 없을 겁니다. 5%의 감과 95%의 행운이...흐흐흐
헉 그런... 그런 연습이 필요 없다는 말이군요...
크흑~ 5%의 감과 95%의 행운이라니... 여기서 올해 복이 드러나는 것인가요?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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