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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그리고 저도 몇일간 잠수할생각입니다.[-_-;별로 친한분도 없지만]

앞으로 남은 2틀간의 방학동안 제가 하고싶은일이 먼지. 제 적성에 맞는

일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볼생각입니다.

모두들 가영님과 함께 섹시한 하루를♥(니가 -_-;;가영님이냐?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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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_-; (지금 컴백해서 컴백인사 올리려고 왔던 가영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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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뱅자님.. 저와 동갑이셨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그 정도는 아닌데.. -_-;;;

저 스스로가 마음의 압박이.. ㅠ_ㅠ...

쿨럭..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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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기초만 있다면,,,고2 여름부터 해도 시간이 널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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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시간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이라도 하면 시간도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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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그럴때이지요^^
뱅자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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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님과 루젼 아우가 크로스 하면 아무것도 두려운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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