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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8.29 20:44
    No. 1

    수의사 효현이다-_-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승마
    작성일
    03.08.29 21:08
    No. 2

    중3이면 지금 부터 천천히 준비하셔도 되요.. 고1,2때는 기초를 닦는
    기간이고 고3이 되어 진로를 확실히 정하여 공부하면 되죠.
    고민은 하되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여러가지 건전한 활동
    을 많이 해보세요... 책도 많이 읽으셔서 사고도 넓히시고요.. 그 때 읽는
    책들이 평생을 가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9 21:22
    No. 3

    ... 중3...이라. 아직 늦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중학교 3학년 시절로 돌아가면 인문계로 가겠습니다.
    무조건 인문계를 간다고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공부할 준비가 되있다는 것이겠죠.(인문계에서도 공부 하는 사람
    만 공부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인생을 위해 투자하세요.
    남은 인생과 미래의 가족들을 위해라면 3년은 길지도 않은 시간이죠.
    수의사라..... 그 방면의 학원도 다녀보심이 어떨까요?
    독학으로는 어느 정도 제약이 따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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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29 21:40
    No. 4

    음.....글쎄요 그런 학원이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29 23:54
    No. 5

    꿈을 크~게 가져라~^^
    힘내라 효현아...
    그리고 너무 생각만 오래하지 말고, 떠오르면 바로 행동에 옮겨봐바
    잘하면 내가...상으로 어루만져(?)주마...움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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