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ㅅㅇ;;;; 역시 초극강의 둔저님.... 나도 이런 글이나 심심한데 써볼까? (너 지금 소설 수정 중이잖아. 여기서 뭐해!) 헛!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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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댓글 답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
물론 이제 운영진 혈투는 진소백을 제외한 모든 운영진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거죠...^^;;;;;;;
숨을 거두지는....않고 기절했다.... 이부분에서.. 차라리.. '숨을 거두......지는 않고 기절했다.' 로 바꾸시는게;;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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