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 저도 몇번 그런적이...ㅡㅡ;;
대게 10시간 이상되면 그리되더군요...바싹 말랐다면....ㅡㅡ;;
근데 정말 아빠가 더 쉬운가요?
우리큰녀석이 마마..라고 시작할때... 엄마는 당연히 하겠거니..하고
아빠를 먼저 가르쳤더니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하더군요...
5살이 된 지금도 급하거나 당황하면 저보고 아빠라고 부르더라는...
그래서 둘째녀석은 엄마만 죽어라 갈켰더니 아무거나 다 엄마라고
부른다는...ㅡㅡ;; 아무래도 아빠는 빼고 다른말을 먼저 배울듯....
그래도 내버려 둘겁니다..매일 늦게들어오고..(거의 12시라는..) 쉬는날
잠만자는 남푠이 미워서 작은 반항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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