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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01 18:06
    No. 1

    아아악!! 귀여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02 03:38
    No. 2

    컥......;;;;

    열쉬미 사시는 우리의 바리님!!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9.02 21:41
    No. 3

    ㅎㅎㅎ 저도 몇번 그런적이...ㅡㅡ;;
    대게 10시간 이상되면 그리되더군요...바싹 말랐다면....ㅡㅡ;;
    근데 정말 아빠가 더 쉬운가요?
    우리큰녀석이 마마..라고 시작할때... 엄마는 당연히 하겠거니..하고
    아빠를 먼저 가르쳤더니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하더군요...
    5살이 된 지금도 급하거나 당황하면 저보고 아빠라고 부르더라는...
    그래서 둘째녀석은 엄마만 죽어라 갈켰더니 아무거나 다 엄마라고
    부른다는...ㅡㅡ;; 아무래도 아빠는 빼고 다른말을 먼저 배울듯....
    그래도 내버려 둘겁니다..매일 늦게들어오고..(거의 12시라는..) 쉬는날
    잠만자는 남푠이 미워서 작은 반항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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