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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8 22:58
    No. 1

    2003년 8월 28일 목요일..

    사랑하는 내 동생... 내 동생... 무슨 일을 하든간에..

    너에게 항상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이 형의 뼈는 깎여도.. 너만큼은 행복할 수 있기를..

    이 형은 좌절해도.. 너만큼은 웃을 수 있기를..

    사랑하는 내 동생.... 내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8 23:02
    No. 2

    이 글을 마지막으로.. 루젼이는 잠수합니다.

    "바리님, 글쎄요.. 정말 바리님 말씀대로 하루만에 잠수 그칠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절님.. 항상 제 글 봐주시는거 고맙습니다. 저도 항상님 삼절님 글 보고 있습니다."

    "아랑님, 뭐가 안타까운지 물어봐도 될까요? =_=;;"

    "그리고 패냐님.. 저는 가영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검마형님.. 슬픕니다. 벌써 쉰 일곱번째 글인데..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28 23:09
    No. 3

    내가 댓글은 젤 먼저 달았는데.....어찌하여 4번째로 답변을 듣는가.....
    그것이 알고싶다~~~~두둥~~~ㅡ_ㅡ;;;
    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8 23:15
    No. 4

    '난 네가 부럽다' 라....
    공부에 찌들고 지쳤을 때, 태평스럽게 컴퓨터를 붙잡고 아이스크림을
    쪽쪽 빨며 게임을 하고 있는 동생을 볼 때 한 번씩 그런 생각이 들곤 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29 01:35
    No. 5

    잘 놀다와 다능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9 20:10
    No. 6

    저는 요즘 저희앞집개가 부럽습니다 -_-;;

    다리길고 길쭉하게 생긴게 휴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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