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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29 12:52
    No. 1

    전..집에서 부엌칼로 촛불베는 연습을 한 적 있는데요..
    목검으로는 힘든데..부엌칼은 짧아서 그런지 거의 빗나가질 않더라구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대도오를 목표로 부엌칼을 휘둘러 보시길..
    단, 어머님이나....마눌님 앞에선 엄금.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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