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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30 17:52
    No. 1

    음. 제가 아는 여자애는...
    얼마전 사촌오빠분이 돌아가셨다네요.
    왜, 어째서?! 그분은 임신 6개월째였던 아내를 외면하고, 자살해야만 했던걸까요?
    20대 초반의 사내가 견디기엔, 돈과 삶의 무게가 너무나 벅찼던 모양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8.30 20:08
    No. 2

    요즈음은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고난으로부터 도피하려는 것이 너무 심한듯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이 일어나는지 그 원인부터 고찰하고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뭐 그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뜯어고쳐야 겠지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31 12:48
    No. 3

    심심하면 죽는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31 13:33
    No. 4

    자살이,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역지사지란 말이있죠.
    본인이 되보지 않고선, 뭐라 말할순 없지 않을까요.
    그 사람에겐, 그런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삶의 무게를 외면하고 싶었을런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31 20:35
    No. 5

    슬픈 현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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