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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31 09:00
    No. 1

    슬픈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8.31 10:20
    No. 2

    조금은 아픈사랑일 듯 합니다..

    "여기는 하늘이 가까운 동넨데 십자가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낮은 데로만 임하시나 보다."

    왠지 요즈음의 현실을 뜻하는 듯 하여 찡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바다
    작성일
    03.08.31 13:59
    No. 3

    엄청 슬픈글이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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