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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26 01:48
    No. 1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드러내는 법.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라 할수 있지.
    혹시 알아? 가영이 니가 남자한테는 무한한 신념과 집착을 보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6 01:48
    No. 2

    음… 그렇군. 첫번째로 검마오빠에게 무한한 신념과 집착을 가져봐야지.
    검마오빠~ 이리와~ +ㅁ+!! (불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26 02:01
    No. 3

    가영아 나에게로 올인 해보는건...
    (퍼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08.26 02:03
    No. 4

    대다수가 그렇게 살구있지요 ^^;;;;;

    그냥 그렇게, 아무생각없는듯-_-;;; 문득 떠올리면 어라~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는건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구 그냥 천천히 자신이 하고싶은걸 떠올려보세요.

    전 아직 대학3년차지만 내가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뚜렷한 신념과 각오가 없답니다.

    물론 이제 2학기를 넘어 목표가 조금이나마 생기기는 했지만-_-;;; 그래도 죽을 각오라고 하기에는 조금 약하지요 ^^;;; 먹고살려면 꼭 해야돼! 라는 수준의 각오랄까? ^^;;;

    아무튼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구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공부는 고등학교 때 해도 충분하구요(약간은 더 힘들기야 하겠지만 ^^)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인생에 고민하고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다 하게 될 것을-_-;;;;

    어찌됐든 너무 이런 생각에 빠져 조급해하지 마시구요 조금은 여유를 갖으시기를 ^^;;;


    P.S. 오늘따라 왠지 되게 늙어보이는듯한 글만 쓰네요-_-;;;;; 아직 만 20세의 파릇파릇한 청춘이랍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6 03:01
    No. 5

    언젠가 가영이님도 저나 혹은 다른 사람들처럼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 걱정하겠지만...
    최소 지금 가영이님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다시 중학교 2학년으로 돌아가 진로를 생각해보고 싶군요.
    가영이님 되도록이면 진로는 빨리 결정하고 그것을 일찍이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6 09:40
    No. 6

    저는 고등1년 -ㅁ-;;그러나 확실한 신념이 없죠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니나 잘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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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27 10:43
    No. 7

    나도 신념이 없는데.. 나도 어린거구나! ㅋ ㅔㅋ 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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