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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노와 미국을 욕했던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덧붙여 이란 선수가 너무나 안됐군요.
더욱더 분발해서 다음 올림픽에서는 꼭 금메달을 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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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럽습니다.
아들을 태권도장에 보낼려고 했는데 보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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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부장이라는 사람 한대 때려주고 싶군요.
지나친 이기심 너무 심하네요.
메달 따는게 그리도 중요한건가...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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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심판부장 욕할 꺼 하나 없씀다.
다 시키는 데로 하시기만 하는 사람이죠..
만약 거부한다면..어떻겠습니까?
짤리겠죠....
그리고 당장은 우리가 너무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들도 저들 나라에서 하면 우리도 같은 입장 될껄요?
물론 이렇게 말한다고 부당행위가 정당화 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쩝...
안타까울뿐이죠.....쩌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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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하...; 이 얼마나 낯부끄러운 일이...;
황당하고 참담하군요!
뭐 저딴 사람들이... 정말 부끄러워요.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저런 건 어서 고쳐져야...
어디 항의서명운동이라도 하는 곳 있으면 당장 달려가렵니다.
우선은 퍼가서 퍼트려야죠...
퍼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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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도 얄밉게 이기는 경기가 많더군요. 한점 앞서면 도망가도, 상대편 선수가 겨우 동점을 만들면 악착같이 달라붙어 점수내고 또 도망다니고,
이기도 난 얼굴을 보면 왠지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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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태권도 선수라서 점수 계산은 잘아는데...

이란선수 정말 불쌍하네요...득점 상황인데도 득점으로 인정 안되고...

그리고 우리 나라 선수 많이 넘어지던데... 많이 넘어지면 주의 먹다가

그래도 많이 넘어지면 경고 먹습니다...ㅡ,.ㅡ;;

그런것도 없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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