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그리고 그레이시 유술이라고 해서 100%유술만 배우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래이시 유술을 배울 수 있는곳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다 알지는 못해도 대부분 타격기(무에타이 계통)도 병행해서 배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흠...그리고 경기의 룰 안에서 최고라...그렇게 따지만 진정한 무규칙에서 총을 따라올 것이 있을까요?^^; 무술이라는 틀 안에서 따지면 검도가 최고겠죠. 내지는 봉술등 무기술을 따라 올 것이 있을까요? 최고라는 것은 어떠한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바닥이라고 유술을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그냥 무턱대고 퍽퍽 땅바닥에 머리를 박아대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열거해 주신 만화들은 다 보았습니다.
제 취미가 만화,무협소설 읽기 그리고 정치싸이트 '서프라이즈'
방문하기 입니다. 혹 신문보기 답답하신 분들은 서프로 서프가세요.
제 후배 중에 쌈질 죽이는 유도맨이 있죠
전국 성적도 좋았지만 달라는 돈을 못줘서대학 못가고 지금 업소에 나가죠
그 후배 왈
'전 칼도 맞아 밨지만 뽑히지만 않으면- 과다출혈은 죽음이니- 견딜
수 있고 견딥니다. 근데 총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답니다. 왜냐?
제대로 맞으면 바로 골로 가니까요...'
아,이거 너무 서늘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글도 받으니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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