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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1 향비
    작성일
    03.08.26 21:59
    No. 1

    에이... 기왕에 칼을 물려면 칼날을 무시지 않고...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8.26 23:07
    No. 2

    눈썹 올리지 않았으니 무효..

    후훗.. 코스하니 생각나군요.

    저도 한 3년전에.. 여친의 꼬임에 넘어가 했었는데..

    헌터헌터의 히소카로.. ㅋㅋㅋ

    그덕에 머리칼을 저렇게 녹색으로 하구선.. 그 더운 여름에.. 우.. 죽는 줄 알았네...

    하지만 재밌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수십명의 여자들이 사진기를 들고 쫓아오는 그 기분은... 첨 느껴본 행복인데.. 너무 부끄러워서 포즈도 못취하고 그랬죠. ㅡ,.ㅡ;;

    아.. 한번 해보고 싶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26 23:32
    No. 3

    아, 저 주루마블은 정말이지 한 번 해보고 싶을 정도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족제비
    작성일
    03.08.26 23:46
    No. 4

    머찐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醉菊
    작성일
    03.08.27 01:09
    No. 5

    주루마블..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9.16 10:00
    No. 6

    저도 코스프레 보다는 주르마블이 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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