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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玄修學人
    작성일
    03.08.28 09:04
    No. 1

    장미의 이름 영화화 됐었지요. 숀 코넬리와 크리스챤 슐레이터가 주연 했구요...
    중세의 암울한 분위기의 재현이 좋았던 기억이... 그러나 스토리 위주라 책만큼의 흥미는 없었단 생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8 09:28
    No. 2

    예전에 기차여행하면서 자욱한 밤안개가 깔린 들판을 달리는 기차안에서 읽었는데.. 정말 감명깊었다는, 영화도 봤는데 볼륨을 높여라에서 그렇게 카리스마 넘치던 크리스챤 슐레이터가 그런 역할도 했다니 하면서 좀 어이가 없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三流
    작성일
    03.08.28 17:21
    No. 3

    옛날에 비쥬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어요..다비 노래좋아여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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