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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8.29 21:54
    No. 1

    저 별호가 무슨 뜻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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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29 21:55
    No. 2

    글씨요… 요즘은 실업계도 취업이 그리 쉽지 않다고 합니다.
    가영이는 좋은 시절 타고 났습니다. 한 5년 후면 취업난이 완화될거라고 하더군요.

    5년 후면 딱 가영이 대학갈 나이. 므흐흣+_+(천하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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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呪d
    작성일
    03.08.29 21:59
    No. 3

    ↑나도 방년 16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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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29 22:10
    No. 4

    공부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만..

    우리 인생에 공부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다." 라는 말에는 반대하지만..

    "공부는 중요한 것이다." 라는 말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신분이 학생 신분인데..

    공부해야지요. ㅠ_ㅠ... 그래도 나는 무협소설이나 읽으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流雲劍峰
    작성일
    03.08.29 23:59
    No. 5

    근데 아직 한국은 대학간판이 중요하니깐요,,,어쩔수없죠
    글고 인문계를 가는것이 분위기도 그렇고,,제도상도 그렇고,,
    대학가기 유리한건 사실아닌가여,
    그리고 저도 무시했었는데 분위기란거,,정말,공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더군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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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30 00:56
    No. 6

    다 자신 하기 나름이지요...^^
    참고로, 겪어보기 전에는 모른답니다...^^
    16세라면 중3이죠, 한참 고입때문에 바쁘겠네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30 02:34
    No. 7

    부모님의 압박 덕분에 공부가 하기 싫음에도 인문계로 오는 놈들이 몇 있지요.
    한마디로 물을 흐린다고나 할까...
    분위기를 정말로...! 정말로 흐립니다 -_-
    물론 아닌 부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럽니다요.
    실업계놈들은 맨날 0교시다 야자다 안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서 일찍 집에가고... 얼마나 좋은데 ;;
    하여간 그 놈들 하는짓을 보면 딱 무뇌충이 생각나는 0_0 ;;
    아무튼 공부할 마음이 없다면 인문계는 안오느니만 못하다는 겁니다.
    지금에야 부모님을 믿고 설쳐대지만...
    인문계 나와서 전문대(돈 있으면 다감) 나와서 취직 될까요?
    차라리 실업계 가서 기술을 쌓으면 엔지니어라도 하지 -_-;;
    백수로 폐인짓이나 하다가 집안 말아먹는 지름길입니다 그게 =_=
    자신이 특별히 자신이 없다거나 공부할 마음이 없다면 인문계는 즐인거죠.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하지만 불행은 성적에 반비례 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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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8.31 00:04
    No. 8

    중3...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들어오던 복도 다 나가니까..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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