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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캬...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
02.12.15 14:26
조회
490

사람들이 다니는 두 길이 있었다네.

나는 사람들이 덜다니는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나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네...

좋은 말 이지 않습니까?


Comment ' 3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5 14:53
    No. 1

    글세요.. 생각하기 나름 같습니다만..
    두 길 이라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다수의 길과 반대로 사람이 적게 다니는 소수의 길..??
    그것이 도전과 용기라는 겁니까.
    아님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윗글은 그것이 없군요..너무 간단하게 적으셨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15 15:15
    No. 2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옳지 못한 것도 자연히 사람들이 많이 그 의견을 따르면
    할 수 없이 옳지 못한 쪽으로 가죠...

    그러니까... 사람들에 의해 좌우받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가는 것. 같은데요...

    좋은 말이 아닌 것 같은데... 하는 분도 있을것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사실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게 사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5 15:29
    No. 3

    제가 생각한것 하고는 다른 생각이셨군요..
    영향을 주고 받죠... 알게 모르게...

    도성님의 생각하시는 바를 알겠습니다..
    부디 지혜를 그리고 혜안을 가지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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