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인가 왼쪽어금니가 썩은 것을 보고는 어머니에게 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하지 안고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은 어금니에 구멍이 뚤려있네요 ㅡㅡ;
주위에 충치도 많이 생기그 ㅡㅡ;;
이것을 어찌해야 조을까...
어머니에게 말해야하나? ㅜㅜ
말하면 왜 이제야 말하냐 그러면서....
흑흑 치료할라면 돈드 마니들고 마늬 아플텐데...
엉엉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몇년 전인가 왼쪽어금니가 썩은 것을 보고는 어머니에게 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하지 안고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은 어금니에 구멍이 뚤려있네요 ㅡㅡ;
주위에 충치도 많이 생기그 ㅡㅡ;;
이것을 어찌해야 조을까...
어머니에게 말해야하나? ㅜㅜ
말하면 왜 이제야 말하냐 그러면서....
흑흑 치료할라면 돈드 마니들고 마늬 아플텐데...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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