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오늘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죠. 자세한 것은
실황으로 지켜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고
한번 피식 웃으시라고 예전에 후기지수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저조했던 웃긴 글을 다시 올립니다요....
정말 웃깁니다. ㅋㅋ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엄청 웃긴 글.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인지상정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사실확인
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 재산은닉
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 바보아냐(?)
용변을 보고 나면 손을 씻는다. ☞ 병균세척
그걸로는 모자라서 라이타불로 지진다.☞ 완전박멸
기분좋게 일보는데 똥물이 튀어 올랐다. ☞ 불의일격
재래식 변소에 1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수수방관
500원짜리 동전이 빠졌다. ☞ 재수없네(?)
1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우왕좌왕
5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안절부절
10000원짜리 지폐가 빠졌다. ☞ 이판사판
100000원짜리 수표가 빠졌다. ☞ 일단잠수
친구 놈이 10원짜리 동전 건지려다 변소에 빠졌다.☞ 박장대소
웃기죠? 콧바람 한번 뿜어지고..킥킥..웃었죠?
부정하지 마세요. 다 아니까...저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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