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시 30분에 학원가서 지금 왔더니 머리가 반만 미쳤습니다@_@ 양해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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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후 6시부터 겜하러 들갔는데.. 게시판 하나가 넘어갔더군요;;;
그게 뭐, 하루이틀 이야긴가? 언제나 일상 벌어져왔던 이야기이거늘..
글쓸거리 읍쓰니까 수쓰는겨....ㅡㅡ
나한테 원한 있시유? 신독님 왜 내말에 다 태클인겨..ㅠ_ㅠ
맞는말 햇고마...ㅡㅡ
에이...그럴리가 있어요....^_^ (검선지애님한테 물어봐엽..)
ㅡ_ㅡ;
아슬아슬 3줄...-_-
허억.. 8일자 넘어갔다.. 12번 우는 뻐꾸기... 제길.. 오늘 또 밤새야되? 정담란이 자꾸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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