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둔저님, 나이쓰!!! 아 정말 그리운 미스터 부여~ ^^
찬성: 0 | 반대: 0
미스터 부... 그... 엉덩이에 대고..-_-;
찬성: 0 | 반대: 0 삭제
둔저님 멋지네요.(글솜씨가...) 그런데, 조강지처 뭐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있음...) 그런데, 호접님이 누구에요? 전 이제껏 금강님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T.T
ㅡㅡ;; 허허허...
언제봐도 웃겨요 ^-^;;; 그리고 둔저님은 제가 수호한다 오홋+_+
크르르릉~ 컁컁~ 꺄우울~>0<♡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