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책을 쓴 분이 대단한 사람이더라는....... 작가 소개보고 놀랬다는~
그 책 작가분의 말씀에 따르면, 어떤 신부님 덕분에 그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브라운 신부와는 다른 형태의 신부입니다.)......
성직자이고, 전혀 악과 어둠, 범죄를 모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신부님이 실은 그런쪽으로 대단한 지식과 경험(범죄자라는 뜻은 아닙니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다고.......
에......
그런데..... 1권 제일 처음의 글은... 좀 오버가 아닐지...... 정녕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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