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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8.28 13:07
    No. 1

    공감 데스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8.28 13:12
    No. 2

    ㅎㅎㅎㅎ 엄청 웃었습니다...
    그렇군요...여자에게도 그런 엄청난 이익이 있었군요...
    맨날 손해라고 불평만 했더니만....ㅋㄷㅋ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8 13:12
    No. 3

    =_=)b 가슴아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28 13:18
    No. 4

    쿠쿠쿠쿡...재미 있습니다.
    한가지 더...^^

    여자가 남자에게 업혀간다.
    =>자연스런 공감대가 형성된다.

    여자에게 남자가 업혀간다.
    =>남자에게 주위의 비난이 무쟈게 쏟아진다.

    ★남자도 때로는 여자에게 업혀가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8.28 13:45
    No. 5

    삼절이 변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8.28 13:53
    No. 6

    삼절님 아픈 기억이 있으신건가요..?
    뭐 튼튼만 하다면야 여자한테 업혀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큭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8.28 14:10
    No. 7

    허걱..아자자형님..
    제 본심을 어떻게 그렇게도..ㅠ.ㅠ

    풍소소님 여자에게 업혀본적 없군요.^^
    여자랑 가위 바위 보 해서 업어주기 내기 하면
    무진쟝 잼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8 14:24
    No. 8

    남자라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네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8.28 14:53
    No. 9

    삼절형님
    가위바위보 말고 는 안업혀보셧지요?
    저는 업혀 이럼 즐!이럽니다.
    업는거 보다 더 힘이 듭니다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려고 얼마나 안간힘을 써야 하는데요.
    그리고 5발자국가서 이젠 너내리고 나 업어죠
    이럽니다.
    그럼 500발자국 가야 합니다.
    업는건 업보 입니다 ㅠ.ㅠ
    어찌나 힘이 드는지

    염장질이었습니다 푸헤헤헤헤헤ㅔ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3.08.28 15:16
    No. 10

    다 공감하는데 어른이 꼬마 여자애 ... 부분과, 남자든 여자선배든 엉덩이를 두들긴다부분은 공감이 안가는군요. 그 상황들은 변태 혹은 성추행이라 여길 수 있다란 생각이.-내가 변탠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8.28 15:47
    No. 11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8.28 16:22
    No. 12

    삼절님...업히는거엔 동감못합니다...
    여자로서 여자가 업혀가는건 부럽기도 하지만
    엄청 추하기도 합니다....
    꼬마들이야 이쁘지만 뒤에서 보십시요...
    업히면 엉덩이가 푹~ 퍼집니다...
    거기다 원래 업으면 힙을 받혀야 하는데 남자들이 업으면
    힙이아니라 다리를 잡지요...다들.. 아실려나 몰라요...
    (이상...10여년동안 남편에게 딱 2번업혀본 여인의 질투였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8 17:54
    No. 13

    가슴에 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8.28 18:46
    No. 14

    지금은 솔로지만 예전 사귀던 여인을 업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남자들로서는 오래 업으려면 엉덩이보다 다리를 붙잡는 것이 더 쉬운 이유도 있습니다.
    엉덩이를 받친다는거...... 아이들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하겠지만 성인 여자의 엉덩이를
    받친다는 건 무척이나 거시기 하더군요.
    잘못하면 손의 자세가 묘하게 되어 므흣한 자세가 나올수 있기때문에 남의 시선들을 의식
    하게 되기도 하고 엉덩이 부분이 무겁기 때문에 팔이 아프기도 합니다.
    업히는 여자분이야 등에서 미끄러질까봐 목을 붙잡게 되는데 다리를 받쳐지는 것이 무척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다리가 저리게 되기도 하지요.
    뭐, 남자와 여자의 신장차이, 몸무게에 따라 업는 자세가 달라지니 어떤 사람은 자연스런
    자세가 나올거고 어떤 사람은 영 보기에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자세가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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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8 20:29
    No. 15

    여자와 남자.
    영원히 풀어야 할 숙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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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8.29 00:19
    No. 16

    왜 그러셨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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