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래서 지금 고등학교 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쌓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올해로 정년퇴임을 하시면서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커서 부모님 행복하게 해 드릴려고 하는 마음에서라도, 진로문제는 걱정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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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목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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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나도 다시 돌아갈수있음 중학생은 좀 너무하구..고등학교때로 딱 돌아갔음 좋겠네요..ㅎㅎㅎ! 열심히들...^^
음, 사람마다 다른 건가요^^? 저는 중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_ㅠ 중학교때 안들으니깐 고등학교 들어와서 뭘 말하는지 모르겠더군요 ㅎㅎ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는 중학교 때 배운 걸 하더군요.
솔직히 수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거의 별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별루 늦은것 같지는 않구요..군대문제가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면 20대는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ㅡㅡ;
하아.....
열심히 하고 싶지만...마음과 몸이 안따라준다는..;;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저는 이제 70일 남짓 남았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시면 충분히 가고자 하는대학 가고도 남습니다- 정말 죽었다 생각하시고 1년만 해보세요. 낮은 점수일수록 상승폭이 큰거는 아시죠? 저는 지금에와서야 1년만 더 공부했으면.. 하고 바란답니다. 힘내세요.^^
전.... 초등학교때부터 컴터프로그래머에 메달렸습니다 ^^;; 가끔 중학생중에 저보다 잘하는 아이들보면.... 머리에서 김이 난답니다.....;;; 난 저나이때 뭘했나 하는 생각이 막들어서 ㅠ.ㅠ 하.... 후딱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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