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24 01:14
    No. 1

    -_-a 힘내세요. 그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랄랄라~~

    탕 -!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시안
    작성일
    03.08.24 01:22
    No. 2

    동생이 저주스러울 때... 많긴많죠.
    저희 동생도 얼마나 싸x지가 없는지... ㅠㅠ
    저는 맨날 맞고 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24 01:23
    No. 3

    여동생분이 참 부럽네요- (이건 진심이에요;)
    저는 오라버니라고 한분 계시는게, 너무 성격 나쁘고, 무서워서
    차마 대들지를 못하고 항상 꼬리내리고 사는데...
    멀쩡히 컴하고 있다가도 오빠오면 당장 비켜야되고.. 하핫,
    누가 울 오라비좀 바꿔줘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색황사협
    작성일
    03.08.24 01:27
    No. 4

    ㅎㅎ 항상 프라이드와 K-1을 사칭해서 오빠를 아작내는 동생은 없겠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8.24 01:31
    No. 5

    여동생...정말로 무섭고도 싫은 존재라는...때릴수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24 01:34
    No. 6

    언제는 착할 때도 있지만...그건 극소수일 뿐이고...ㅡ_ㅡ;;;;
    맨날 개긴다는..
    예휘님은 오빠 쪽에서 볼때 참 착한(?) 여동생이군요..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남자
    작성일
    03.08.24 02:05
    No. 7

    푸핫핫...그러실땐 여자동생분을 저에게....[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24 02:15
    No. 8

    <a href=http://www.card1004.com/card/bsjj/50.swf target=_blank>http://www.card1004.com/card/bsjj/50.swf</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24 02:15
    No. 9

    이거라도 한판 하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같이 쓰니가 타겟블링크가 떠서.........^^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8.24 02:17
    No. 10

    내 동생...너무 무서워요...힘쓰는거 장난이 아니라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08.24 02:17
    No. 11

    팬이야님은 제 입장에서 볼때는 참 착한 오라버니세요;;
    울 오빠랑 바꿨으면 좋겠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4 06:37
    No. 12

    허허-_-;; 어찌 저하고 비슷한 경우가.. 제 동생은 내가 무슨 물만 마시로
    갔다 하면 소설 쓰는거 꺼버리고 게임을 해버립니다.-_- 나참.. 그리고 한
    번 하면 기본은 4시간. 도중에 나오라고 하면 막 욕을 하면서. 혹은 팬이
    야 동생님처럼 씹어버립니다.
    그래서 간단한 대응[?]을 하는데...
    일단 주먹을 ㄱ 처럼 구부리곤 옆구리를 강타합니다.
    (주의+ 세게 맞으면 숨이 막힙니다. 어린 동생들은 처음에 적응 못하니
    어느 정도 파워를 조절해서 연달아 때리세요. 제 동생은... 숨이 막혀도
    울지 않는 경지에..쿨럭!)
    그래도 나오지 않는다면 날개뼈. 일명 시그니를 주먹 뼈..(? 명칭이 갑자
    기 생각이 안나는.. 아무튼 주먹 쥐면 불룩 튀어나오는 뼈 있지요^^? 4개
    ㅎㅎ) 그걸로 찍어줍니다! 제 동생은 그거 맞고 자연스레 바닥에 엎어져
    뒹굴더군요-_-;; 전 그 사이를 이용해 컴퓨터! ㅎㅎ
    그런데 혹시... 동생분이 여자?
    그렇다면... [휘리리릭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24 12:36
    No. 13

    동생도 사람인가?(갸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8.24 12:51
    No. 14

    동생에게 컴하나 사줘요. 간단히 문제 해결이죠뭐...
    2년전 동생 컴하나 사줬죠. 정확히는 한70만원 정도 보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8.24 12:52
    No. 15

    ㅡㅡ;; 그냥 쥐어패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4 14:42
    No. 16

    -_-;;여동생 2명이나 있는 저로서는 동감하는 부분이 많군요

    때릴수도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8.24 15:06
    No. 17

    속상할때는.....

    기도하세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24 19:19
    No. 18

    제친구들은 그냥 여동생 때리는데...ㅡ,.ㅡ;;;

    진짜 일년에 한번정도는 손을 봐줘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