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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4 16:53
    No. 1

    사실 연예인 끼리 무시하는 행동은 무척 드뭅니다.
    따로 원한이 없지 않은 이상 말이죠. 대부분 저런 게 나오면.... 물증이 없
    으면 루머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8.24 17:35
    No. 2

    저는 연예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스포츠 신문 기사는 거의 루머라 하더라구요.
    기사가 100퍼센트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가끔 기자도 꾸며서 쓸 때가 있습니다.

    인터뷰 안 했어도 한 척,
    현장 안 갔어도 간 척.. 등.

    저도 그랬고,
    뉴욕 타임즈의 한 신문기자도 그랬다더군요.
    모시기 상 탄 사람이..;; (타임즈 맞나요?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08.24 17:37
    No. 3

    음.. 제가 손예진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것처럼 되버리지만-_-;;; 저런 기사는 전부 기획사에서 흘리는 겁니다-_-;;;; 손예진 싸가지만 그런게 아니구.. 뭐.. 이재룡 얘기나 이영애 얘기 등등도 맨처음엔 참 믿기 힘든 얘기였죠.. (대표적으로 황수정이 있습니다-_-;;;;)

    어차피 일반인과는 다른 세계속에서 그들만의 룰과 규칙을 만들어놓고 사는 사람들이니 굳이 사생활가지고 딴지 걸필요는 없지만 ^^ 티비 속의 배역과 실제 사람과는 엄연히 틀리다는걸 말해드리구 싶어서요 ^^;;;;;;

    P.S. 개인적으로 손예진은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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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24 18:46
    No. 4

    누가 손예진 양한테....확 뼈마디마디를 하나씩 다 끊어줄까보다.....
    확~~!!!!ㅡ,.ㅡ;;;;;;
    하여튼 어떤 노무 시키가.......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8.24 18:50
    No. 5

    손예진이 누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24 19:02
    No. 6

    켁 예진 낭자를 모르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08.24 19:06
    No. 7

    음.. 여름향기 주인공이고 클레식 주연이였고 요새 LG 텔레콤 광고와 외환은행 광고에 나오는 처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24 19:23
    No. 8

    보통 사람보다 혜택을 받는 스타들의 운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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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神魔劍俠流
    작성일
    03.08.24 21:23
    No. 9

    손예진.. 예쁘긴 하죠.(그런데 제 눈에는 왜 다 뜯어 고친걸로 보이는지..) 예전에 한번 손예진 성형 전 사진이라고 올라온 걸 봤는데, 웃길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실제사진인지 하여간에 엄청 충격을 먹었죠. -_-;;

    그리고 저런식의 해명기사는 대부분이 소속사에서 흘리는게 맞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손예진이 파죽지세로 뜨고 있는 중이라 소속사에서 이미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거겠죠.

    뭐 손예진이 좀더 크고 나면 이제 저런 루머쯤이야 껌처럼 씹겠지만..

    스포츠나 연예기사가 과장허위가 많다지만 간혹 보면 나중에 큰 사건이 터지고 완전히 밝혀진 것들을 보면 놀랄정도로 딱 들어맞는 것들도 참 많습니다.

    다만 이니셜 장난이라 크게 관심을 안 갖는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버린다더군요. ^^

    어쨌거나 소속사측이 방탄기사를 낸 걸 가지고 손예진이 싸가지 없는 s가 아니라고 단정짓기는 힘들것 같군요.

    아니 땐 굴둑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문득 떠오르는 군요. 실제로 아무런 계기나 근거가 없다면 저렇듯 파장이 쉽게 퍼지지는 않았겠죠.

    게다가 저런 연예쪽에 관심있는 게시판이나 사이트가면 거기 네티즌들 이니셜만으로도 놀랍도록 정확하게 꿰맞추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_-;;

    기사에도 한 번 떴었죠. "연예기사, 이니셜만이라도 네티즌은 다 안다" 였던가? ㅎㅎ 기자 지들도 그네들의 추리에 대부분 시인을 한다는 뜻이겠죠.

    여하간 연예인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부를 거머쥐는 만큼, 참 피곤한 일도 수없이 겪어야 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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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8.25 09:37
    No. 10

    황수정 얘기가 처음에 흘러나올때는 아무도 안믿었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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